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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미래자동차 대응 ‘CAE·AI·디지털트윈’ 세미나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1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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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총장 직무대리 박유식은 지난 4일 미래자동차 산업 대응을 위한 ‘CAE·AI & Digital Twin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태성에스앤이와 소프트웨이즈가 공동 참여했으며, 충북대 4단계 BK21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미래자동차혁신인재양성사업단, 지역맞춤형 스마트에너지·자원순환 융복합기술교육연구단, 작업장안전 CPS(Cyber Physical System) 기반구축 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행사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최신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AI,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의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래자동차 분야의 연구 역량 강화와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산업 현장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Ansys Simulation Technologies ▲AI & Digital Twin ▲AI-시뮬레이션(Ansys) 융합교육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최신 시뮬레이션 기술 동향과 산업 현장의 실제 적용 사례를 살펴보며 CAE와 AI 기반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미래자동차 개발 과정에 활용되는 디지털트윈 기술과 AI 기반 해석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가 소개돼 큰 관심을 모았다.

김기범 충북미래자동차혁신인재양성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학생들이 최신 CAE·AI·디지털트윈 기술과 산업 현장의 활용 사례를 직접 접하며 디지털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적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대는 앞으로도 미래자동차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대 충북미래자동차혁신인재양성사업단은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학협력 기반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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