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지훈 공주대 교수, 국민권익자문위원 위촉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11 13: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박지훈-교수회장.jpg

박지훈 교수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교수회장인 박지훈 지리교육과 교수가 국민권익위원회 제7기 국민권익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2028년 6월 4일까지 2년이다.

국민권익자문위원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주요 정책과 현안, 중장기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문하는 기구다. 제7기 국민권익자문위원회는 학계·법조계·시민사회·청년 등 각계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다.

박지훈 교수는 국립공주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제20대 교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수회장으로서 대학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학 거버넌스 발전 및 공공성과 책무성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을 역임하며 국공립대학 발전과 고등교육 정책 현안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아울러 국립공주대학교 기획처장, 사범대학 부학장, 대외협력본부 부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 행정과 대내외 협력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이와 함께 한국지형학회장과 한국지리학회 부회장 등을 맡아 학술단체 활동을 통해 학문적 전문성과 공공적 역할을 함께 수행해 왔다.

박 교수는 “국민권익자문위원으로서 대학 행정과 공공 분야 활동, 지리학 및 문화유산 연구를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정책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며 “국민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한 자문 역할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는 이번 위촉이 대학 구성원의 전문성과 공공적 활동 경험이 국가 정책 자문 영역으로 확장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학 거버넌스, 공공행정, 대외 협력 분야에서의 축적된 경험이 국민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논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지훈 공주대 교수, 국민권익자문위원 위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