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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나무의사 양성과정 제9기 수료식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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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총장 임경호는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전임교수 어수형)이 지난 16일 산업과학대학 컨벤션홀에서 ‘나무의사 양성과정 제9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지난 2월 28일부터 6월 13일까지 15주간 나무의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수목 진단 및 관리, 병해충 방제, 수목 생리, 토양관리 등 수목진료 분야의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 운영 경과 보고와 수료증 수여가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15주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수목진료 전문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어수형 전임교수는 “15주간의 교육과정을 한 분도 빠짐없이 성실히 이수해 주신 교육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수목진료 전문가로서 우리나라 수목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성기관은 현장 중심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해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은 현재 나무의사 양성과정 제10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26일부터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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