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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학생 격려 위한 야식 행사 ‘열공야식’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1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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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보도자료(‘먹고 쉬고 응원받고’ 열공야식 행사 개최) (1).JPG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는 6월 16일 오후 5시 30분부터 제1학생회관 1층 한빛식당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를 맞아 재학생들을 응원하는 ‘열공야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말고사 기간 동안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시험 준비로 인한 긴장과 피로를 덜어주기 위한 힐링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충북대학교는 단순한 야식 제공을 넘어 학생들이 편안하게 식사하고(Eat), 잠시 휴식하며(Healing), 응원을 받을 수 있는(Cheer up) 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 600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충북대학교 공식 앱 ‘잇츠미(It's me)’를 통해 행사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0원 할인권을 발급받아 참여했다. 사전 신청 방식을 도입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운영이 이뤄졌다.

 

학생들에게는 생활협동조합이 준비한 특식이 제공됐다. 메뉴는 햄김치볶음밥과 돈가스, 유부장국, 깍두기, 고구마무스케이크, 컵과일 등으로 구성돼 시험 기간 학생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며 잠시 학업 부담을 내려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활기차게 운영됐으며, 다양한 구성의 특식과 세심한 운영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는 “기말고사를 준비하느라 애쓰고 있는 학생 여러분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학생들의 학업과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건강한 캠퍼스 문화 조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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