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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RISE사업단, 몽골 바가노르사와 산학협력 MOU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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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RISE사업단-몽골 바가노르 주식회사 글로벌 산학협력 협약1.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RISE사업단은 지난 17일 교내 산학연협동관에서 몽골 광산기업 바가노르 주식회사와 산학협력 및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한밭대학교 RISE사업단 우승한 단장, 이종원 부장, 윤석일 산학협력중점교수를 비롯해 바가노르 주식회사 테르비시 어트겅벌드 대표 등 몽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대전관광공사 융합사업팀 정한나 팀장, 몽골 측 에이전시 Creative Diamond사 문군북즈 대표, 한국 측 에이전시 ㈜보라투어 지대근 대표도 함께 자리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 현장의 전문성을 연계해 IT 분야 산업인력의 업스킬링(Upskilling)과 리스킬링(Reskilling)을 지원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 디지털 전환(DX) 등 미래산업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원 개발 및 자원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국내외 연수 및 경험교류 프로그램 추진 ▲공동연구 및 혁신 프로젝트 수행 ▲학술·기술 자문 협력 ▲광산 근로자 및 자녀 대상 교육·장학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엔지니어링, 기술, 관리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국제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우승한 국립한밭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과 몽골 간 산업·교육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수준의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밭대 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 발전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해외 기업 및 기관과의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몽골 자원산업 분야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국제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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