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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늘봄지원센터, 美 Berry College 예비교사단과 글로벌 영어캠프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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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공주시학습형늘봄지원센터(센터장 김송자)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미국 Berry College 예비교사단을 초청해 글로벌 교육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인 「2026 미국 대학 예비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미국 조지아주 소재 Berry College 소속 예비교사 11명이 EDU222(Orientation to Exploring Diverse Cultures: Korea) 교과목의 일환으로 참여했다. 예비교사들은 공주시 인근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며 한국의 교육과정과 교육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늘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함께하며 양국 간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영어캠프는 공주시학습형늘봄지원센터 프로그램 참여 학생뿐 아니라 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 학생들에게도 개방해 운영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미국 예비교사들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며 언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을 총괄한 이혁진 공주시학습형늘봄지원센터 부센터장(국립공주대 화학교육과)은 “Berry College 학생들과의 만남은 공주시 학생들에게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국 예비교사들에게도 한국의 교육환경과 교수·학습 방법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erry College는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대표적인 학부 중심 대학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 우수한 교원양성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6년 U.S. News 대학평가에서 남부지역 대학 학부교육 부문 1위, 혁신대학 부문 2위에 선정되는 등 미국 내 우수 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이번 캠프에 참여한 Berry College 예비교사단은 국립공주대학교 일정 외에도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교육기관을 방문해 한국 교육 현장을 체험하고 다양한 교육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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