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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Co-Alliance 지원기업 협약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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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R&D 지원과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지역 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RISE사업단(단장 김송자)은 지난 29일 천안캠퍼스에서 'Co-Alliance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o-Alliance 프로그램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의 잠재적 연구개발(R&D) 과제 발굴부터 기술 실용화, 제품의 시장 진입, 홍보·마케팅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국립공주대학교의 산학협력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의 R&D 및 비R&D 과제 수주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Co-Alliance 연구팀' 6개 팀과 대학의 연구성과 및 기술을 활용해 기업 제품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Co-Alliance 기업 실용화 지원사업' 17개 기업 등 총 23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참여 기업과 대학은 협약을 체결하고, 산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올해 사업은 1차년도 운영 결과와 참여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사업비와 지원 기업 수를 늘리는 한편, 학생과 책임교수가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참여하고 이를 취업과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대학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연구시설을 적극 활용해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기술사업화를 통한 안정적인 시장 진출과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송자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다양한 연구 인프라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지역 강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RISE사업의 목표인 지역·산업·대학의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고석철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부단장과 과제 책임교수, 기업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산학협력 확대와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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