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기 민주시정 시대 개막…당·정·청 협력체계 본격 가동"
강준현 의원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을·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1일 취임하는 조상호 신임 세종시장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세종시정에 대한 기대와 향후 구상을 밝혔다.
강 의원은 이번 시정 출범이 4년 만에 세종시에서 민주당 시정이 다시 시작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4년을 "행정수도 완성에 소극적이었던 국민의힘 시정과 윤석열 정부 시기 세종 발전이 정체됐던 기간"이라고 진단하며, 이제는 세종의 후퇴를 초래한 한계를 바로잡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 의원은 새 시정의 가장 큰 특징으로 '당정청 원팀' 체계를 꼽았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와 세종시정을 함께 이끌게 되면서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구축됐다는 설명이다.
강 의원은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비롯해 산업·경제 거점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 추진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의 추진력에 더불어민주당과 세종시의 강한 정책 의지,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이 더해진 시정 체계는 세종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제3기 민주시정 시대를 맞아 세종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상호 신임 세종시장은 오는 7월 1일 공식 취임식을 갖고 제5대 세종시장으로서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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