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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선정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6.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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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산학협력단(단장 김송자)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천안시 및 아산시를 대상으로 AI 기반 도시 인프라 구축과 첨단 도시 서비스 실증을 본격화하며,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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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인공지능(AI)과 도시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 안전, 환경, 행정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AI 기술을 도시 전반에 실증·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핵심사업이다.

 

본 사업은 총 사업비 6,107억원 규모로 ʹ30년도까지 5년간 추진되며, 11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AI 인프라 구축,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체계 마련, 규제특례 및 민간 기술 실증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AI 도시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 (주관사) 오케스트로(주), (협력사) 국립공주대, 호서대, 카이스트 모빌리티 AX연구소, 충남콘텐츠진흥원, 한전케이디엔(주), ㈜클로봇, ㈜업스테이지, ㈜노타, 엘티메트릭㈜, 디토닉㈜

 

국립공주대는 앞으로 천안시 및 아산시,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기본계획 수립과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민·관·학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AI 기술이 실제 도시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실증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선도 사례를 만들어 대한민국 AI 도시 발전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사업책임을 맡은 도시‧교통공학과 김경석 교수는 "이번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은 우리 지역이 미래도시 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AI 기술을 시민의 일상 속에 구현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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