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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7월 3일 접수 마감”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6.3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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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7월 3일 접수 마감”.jpg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마감 기한이 오는 7월 3일로 다가옴에 따라, 충북도가 미신청 도민들을 대상으로 막바지 신청 독려에 나섰다.

 

6월 26일(금) 기준으로 충북 도내 지급대상자 총 1,208,071명 중 97.8%에 달하는 1,182,001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현재까지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26,070명이다.

 

충북도와 각 시군은 마을 이·통장을 통한 1:1 유선 연락, 사회복지 부서와 연계한 직접 방문 안내 등을 통해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고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미 지원금을 지급받은 도민들을 위한 사용 독려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로, 이 기한 내에 사용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충북도는 지원금이 지역 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원활히 유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군 홈페이지 안내 및 문자 메시지 발송은 물론 지역 축제 및 행사 등과 연계하여 8월 말까지 집중 소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강태인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 장기화로 가계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께서는 7월 3일까지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고, 지급받은 지원금도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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