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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종 98.51% 신청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7.0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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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158만 2093명 가운데 155만 8528명이 신청해 최종 신청률 98.51%(총 3144억 원 지급)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급 수단별로 보면 신용·체크카드 96만 3112명,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 27만 1150명, 지역사랑상품권(지류) 1792명, 선불카드 32만 2474명으로 집계됐다.

 

시군별 신청률은 부여군이 99.70%로 가장 높았고 계룡시(98.98%), 보령시(98.96%), 예산군(98.91%), 서천군(98.85%)이 뒤를 이었다.

 

도는 신청 기간 시군과 함께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비롯해 마을방송, 이·통장 회의, 현장 홍보 등을 추진하며 신청률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지원 대상 여부 등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오는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의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지원금은 다음달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도는 시군과 함께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문자 안내 등을 활용해 사용 기한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부정 유통 방지에도 지속 힘쓸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이 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며 “미사용 지원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꼭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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