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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기관 재선정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6.07.1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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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청주대는 2023년 해당 사업 수행기관으로 처음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공모에서도 재선정됐다. 올해 신규 공모에서는 청주대를 포함해 전국 3개 기관만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청주대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충청권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클라우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기관을 지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주대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해 왔다.

 

그동안 축적한 교육 운영 성과와 산학협력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재선정됐다.

 

청주대는 앞으로 충북·충남·대전·세종 등 충청권 ICT·SW 기업 재직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와 AI를 융합한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클라우드 인프라와 Cloud Native, DevOps, AI SaaS, AIOps/MLOps, 데이터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DX) 등 10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실습과 프로젝트(PBL), 기업 멘토링을 결합한 실무형 교육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 스마트제조 등 충청권 주력 산업과 연계한 산업 수요 기반 교육을 확대하고 기업 참여형 프로젝트와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아울러 기업협의체와 성과확산 세미나를 운영해 기업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교육 성과를 지역 산업으로 확산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청주대 홍성웅 교수는 "그동안 축적한 교육 운영 경험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더욱 고도화된 클라우드·AI 융합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대 김윤배 총장은 "충북 유일의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인 청주대학교가 이번 사업 재선정을 통해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역량과 사업 수행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충청권을 대표하는 클라우드·AI 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디지털 산업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대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과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디지털 분야 국책사업을 수행하며 충청권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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