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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제12회 한밭모비 자율주행 캠프 성공적 개최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7.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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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제12회 한밭모비 자율주행 캠프1_전체 기념촬영.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교내 건설공학관 이노스페이스에서 ‘제12회 한밭모비 자율주행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차세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관 대학인 국립한밭대와 차세대 모빌리티 컨소시엄 참여대학인 한남대, 한동대, 홍익대 세종의 공학계열 학생 21명이 참여해 총 33시간의 일정을 소화하며, 라인트레이서 하드웨어 제어부터 인공지능(AI) 주행 모델 학습까지 자율주행에 필요한 핵심 실무 기술을 폭넓게 익혔다.

 

특히 캠프의 대미를 장식한 ‘타임어택 트랙 주행 대회'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지식을 총동원해 직접 알고리즘을 최적화하며 주행 기록을 단축하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은 타임어택 기록과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국립한밭대 윤기훈, 한동대 오한슬, 홍익대 세종 차연우 학생 연합팀이 차지했다.

 

국립한밭대 박준식 교학부총장은 “즐거움 속에 무언가에 몰입하다 보니 어느새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는 것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배움이자 값진 경험”이라며, “앞으로 전통적인 방식의 강의는 점차 사라지고, 이처럼 학생들이 직접 부딪히고 소통하며 스스로 체득하는 캠프 형태의 교육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한밭대학교는 이번 캠프의 열기를 이어 오는 22일부터 24일에는 한층 더 심화된 과정을 다루는 ‘제13회 한밭모비 AI 드라이빙 캠프'를 개최하여 학생들에게 연속성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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