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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더 즐거워진다… 공주대, 초등생 위한 ‘AI 코딩·중국어’ 특강 연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2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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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공주시 학습형늘봄지원센터(센터장 김송자)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학습 기회 확대와 방학 중 교육·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026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2026년 8월 7일까지 국립공주대학교 마루관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공주시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으로,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특강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중국어 회화 과정에서는 기초 중국어 표현 학습과 함께 중국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외국어에 대한 친숙함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AI 코딩 과정에서는 로봇 키트를 활용한 블록형 코딩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송자 센터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활동과 미래 역량 교육을 경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육·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부모의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체험 중심 학습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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