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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국립한국교통대, 지역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1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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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주관 2026년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조공정 교육.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교육기획실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협력해 두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자율주행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비교과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을 늘려 국립한밭대 학생 19명과 국립한국교통대 학생 19명, 총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 대학에서 1주씩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1주차 프로그램으로 국립한밭대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을 주제로 반도체 소재/소자 및 디스플레이 프로그래밍의 기초 지식과 관련 제조장비의 이해 등 이론 교육을 받고, 소자 제작 과정 실습에 참여했다.

2주차에는 국립한국교통대에서 딥러닝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을 주제로 전반적인 개념과 기초지식을 학습하고, 이미지 분류·영상분석 등을 이용한 실습을 진행했다.

국립한밭대 이성호 교육혁신본부장은 “국립대학 간 특화 분야 교류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학 간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공동 교육과정은 대학 간 경계를 넘어 각 대학별 강점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이론·실습 병행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 및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간 협력과 학생 간 정보·경험 교류를 활성화하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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