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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충남대, 글로컬대학사업 연합창업캠프 성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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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 대학 재학생 30명, 전공 융합 6개 팀 구성…지역 정주형 창업 아이템 발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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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와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2026 충남대-국립공주대 연합창업캠프’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대전·충남지역의 실제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혁신 역량을 갖춘 지역 정주형 창업인재를 양성하고, 양 대학 학생 간 교류와 창업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 재학생 각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했으며, 양 대학 미래창업원과 글로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설문 결과와 전공 및 관심 분야 등을 바탕으로 양 대학 학생이 고르게 참여하는 6개 연합팀을 구성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인 양교 통합을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대학 간 협업 경험과 지속 가능한 학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의 500만 원 후원으로 시상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등 총 6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국립공주대학교 미래창업원장 (김재윤)은 “이번 캠프는 서로 다른 대학과 전공의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이를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충남대학교와의 공동 창업교육을 확대해 지역에 필요한 혁신 인재와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청년 창업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는 이번 연합창업캠프를 계기로 공동 창업교육과 지역 연계형 창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 교류부터 창업 아이템 발굴·고도화·후속 지원으로 이어지는 대학 간 창업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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