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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100선에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 선정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1.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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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팜랜드 모습[사진=안성시]

안성시는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가 ‘2021~2022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여행 트렌드 및 관광 수용태세 등을 고려하여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및 관광자원을 엄선하여 2년에 1번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이 5회째다.

시는 지난해 5월 ‘안성팜랜드’를 한국관광100선에 추천한 바 있으며, 지자체의 추천 등을 통해 선별된 198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점검, 3차 최종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한국관광100선이 선정되었으며, 관광학계와 여행업계, 여행기자, 작가 등 관련분야의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했다.

안성팜랜드는 우리나라 최초 낙농 발전요람으로 25개 품종 약 800여두의 가축을 사육하며 먹이주기체험과 가축공연을 운영한다. 또한, 계절마다 바뀌는 대규모 초지를 봄에는 호밀과 유채, 여름에는 해바라기, 라벤더, 가을에는 코스모스로 경관 조성하여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안성시는 지난해 11월 안성팜랜드와 지속적인 관광활성화를 위해 「안성맞춤 특화 산업관광 육성 콘텐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지역 관광 상생 사업 발굴에 협조 체계를 구축하였다.

시 관계자는 ”한국관광100선에 안성팜랜드가 선정된 것에 대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안성관광의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안성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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