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한밭대 학생들, 예산 대흥면 찾아 농촌 재능나눔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8.16 06: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국립한밭대학교 제42대 총학생회 농촌 재능나눔 봉사활동2.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학생들이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충남 예산군을 찾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립한밭대 제42대 혜성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충남 예산군 대흥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총학생회 임원과 재학생 등 71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사전에 파악한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노후 주거시설 보수 △생활안전시설 설치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마을 홍보 △환경 및 안전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각자의 전공과 역량을 활용해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도움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 단순한 일손돕기를 넘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봉사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 등 대학생으로서 필요한 기본소양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제42대 혜성 총학생회 남강민 회장은 “이번 농촌 재능나눔 활동은 학생들에게 봉사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됐고, 지역에는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향상을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한밭대 학생들, 예산 대흥면 찾아 농촌 재능나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