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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AI 시대 ‘게임·애니·VFX’ 진로·입시 상담회 연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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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상담회 포스터.jpg

한국영상대학교 VFX콘텐츠전공은 SBS아카데미AIX학원과 함께 오는 8월 29일 서울 강남에서 ‘게임·애니·VFX 계열 2027학년도 입시·입학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2027학년도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기술 확산에 따른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진로, 대학 교육과정 및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되는 ‘VFX+AI SPECIAL LECTURE’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1:1 입시·진로 상담으로 구성된다.

‘VFX+AI SPECIAL LECTURE’에서는 생성형 AI가 영화·드라마·게임·애니메이션·광고 등 콘텐츠 제작 환경과 관련 직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지 실제 교육 및 제작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이어 한국영상대 VFX콘텐츠전공의 AI+VFX 융합 교육과정과 2027학년도 입시설명, 질의응답(Q&A)도 진행한다. 행사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운영되며, SBS아카데미AIX학원 전국 지점과 게임아카데미 학생을 비롯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한국영상대 VFX콘텐츠전공 교수진이 직접 참여하는 1:1 입시·진로 상담이 마련된다.

상담에서는 게임·애니메이션·VFX 분야의 전공 선택부터 입시 준비, 포트폴리오 작성, 대학 교육과정, 취업 및 진로까지 학생별 관심 분야와 준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영상대 VFX콘텐츠전공은 기존 컴퓨터그래픽과 VFX 제작 교육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언리얼엔진, XR, 버추얼 프로덕션 등 첨단 콘텐츠 제작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기획과 스토리보드부터 AI 영상 생성, 3D, VFX 합성, 실시간 콘텐츠 제작까지 제작 과정을 연계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화·드라마·광고·전시영상 등 산학 프로젝트와 공모전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재학 중 실무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단순한 입학전형 안내를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분야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게임·애니메이션·VFX 가운데 나에게 적합한 분야는 무엇인지’, ‘AI 시대에는 어떤 콘텐츠 직무를 준비해야 하는지’, ‘대학 진학 전 어떤 기술과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교수진과 직접 상담할 수 있다.

한국영상대학교 VFX콘텐츠전공 한명희 교수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콘텐츠 분야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AI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과 직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대학 입학 전부터 진로 탐색과 입시, 대학 교육, 포트폴리오, 취업으로 이어지는 정보를 제공해 예비 신입생들의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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