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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391명 새로운 출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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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_총장 표창1.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21일 교내 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사 316명, 석사 60명, 박사 15명 등 총 39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오용준 총장을 비롯한 학무위원과 졸업생,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과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도 축전과 축하영상을 통해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졸업식사 및 축사, 표창, 학위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용준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일과 배움의 방식이 변화하고 직업과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강조했다.

오 총장은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이 일과 배움의 방식을 바꾸고 직업과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시대이지만, 사회에는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부족한 점은 보완하되 약점을 없애려다 강점을 잃지 말고,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해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할 때 더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며 “아직 자신의 강점을 찾지 못했더라도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분명한 강점을 가진 가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학업우수자 등을 대상으로 한 총장 표창도 수여됐다.

최우수논문상은 대학원 전자공학과 박사과정 안현식 씨와 건축설비공학과 석사과정 김민호 씨가 받았으며, 우수논문상은 대학원 창의융합학과 박사과정 라지 아킴 씨와 응용소재공학과 석사과정 홍유택 씨가 수상했다.

학업우수상은 대학원 응용소재공학과 석사과정 임유리 씨 등 4명과 학사과정 산업경영공학과 최지호 씨 등 7명에게 돌아갔다. 공로상은 융합경영학과 김명호 씨 등 2명이 수상했다.

외부기관상인 대전광역시장상은 산업디자인학과 양승우 씨가 수상했다.

국립한밭대 관계자는 “졸업생들이 대학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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