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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생성형 AI로 바이럴 마케팅 콘텐츠 만든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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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대·한국교통대 학생 60명 참여…2박 3일간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 강화

2026학년도 하계 광역권 대학협력 트라이앵글+캠프 단체 기념촬영.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교육기획실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국립군산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생성형 AI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통해 학생들의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하계 Triangle+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계 광역권 대학협력 공동교육 프로그램에는 3개 대학 재학생 6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서울 성수동과 고양 일대에서 바이럴 마케팅 사례를 탐방하고,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콘텐츠 기획·문제해결 역량과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높였다.

 

첫째 날에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을 찾아 다양한 브랜드와 마케팅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기업 투어를 진행한 뒤, 팀별로 바이럴 마케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마케팅 전략과 바이럴 마케팅 콘텐츠 기획, 소비자 관점의 아이디어 발굴, 콘텐츠 기획서 작성 등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법을 익힌 뒤 팀별로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전문가 피드백 등을 바탕으로 결과물을 고도화했다.

 

마지막 날에는 팀별로 제작한 바이럴 마케팅 콘텐츠와 기획 결과물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후 심사를 통해 우수 팀을 선정하고 시상하며 2박 3일간의 캠프를 마무리했다.

 

국립한밭대 이성호 교육혁신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3개 국립대학 학생들이 함께 교류하고 협업하며 서로 다른 관점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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