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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총동아리연합회, 태안서 5일간 농어촌 봉사활동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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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67명 참여…생활안전시설 개선·어구정리·환경정화 등 구슬땀

국립한밭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농어촌 봉사활동1.jpg

사진은 봉사활동 모습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제41대 ‘AURA’ 총동아리연합회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충남 태안군 남면 일대에서 ‘2026년 국립한밭대학교 농어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재학생 50명을 비롯해 총동아리연합회 임원과 차량·촬영 담당자 등 모두 6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농어촌 현장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제41대 ‘AURA’ 총동아리연합회는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유대감을 형성하고, 평소 대학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지역사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봉사활동에 앞서 대학 보건소와 인권센터, 총동아리연합회 차원의 안전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활동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충분히 숙지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마을 어촌계의 수요를 바탕으로 생활안전시설 개선, 어구 정리, 해안가 및 방파제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일손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활동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AURA’ 총동아리연합회 심준석 회장은 “이번 농어촌 봉사활동이 학생들에게 전공과 동아리의 경계를 넘어 서로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함께의 가치’를 느끼고 직접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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