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9일(수)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9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가 9일(수)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9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한국기술교육대와 함께 교내 창업동아리 가운데 창업 아이템의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 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Mody’, ‘그럼요컴퍼니’, ‘기가링크’ 등 총 3개 팀을 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3개 팀 대상으로 총 900만 원이 사업화 지원금으로 활용된다. 1차로 팀별 2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균등 지원하고, 이후 활동 성과와 사업화 진척도 등을 평가해 나머지 300만 원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이번 발전기금으로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시제품 제작과 서비스 고도화, 시장 검증 등 실제 창업 과정에 필요한 활동을 수행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종서 보령발전본부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대학과의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기술교육대 우수 창업동아리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충남 지역 최우수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Mody(모디)는 기존의 메일·일정·문서 도구를 교체하지 않고 그 위에 AI 에이전트를 연결해 반복적인 업무 처리를 돕는 ‘ModyCrew AI Office’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AI가 사용자의 승인 이후에만 실제 발송이나 일정 등록 등을 수행하도록 설계한 Windows 설치형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Gmail·Outlook·국내 메일 서비스 등 기존 업무 도구를 읽기 전용으로 연결하고, 메일·문서·일정·보고서 등의 업무를 에이전트가 분류·정리하도록 구성했다. 환불·계약·세무·민원·개인정보 등 위험도가 높은 업무에는 별도의 위험 표시와 승인 절차를 적용해 ‘승인 없는 AI 자동 실행’에 대한 불안과 권한 문제를 줄이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현재 Windows 설치본을 배포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개발을 진행했으며, 향후 학원·상담센터 등 소규모 조직을 대상으로 실증을 진행한 뒤 공공기관과 공기업, 대학 행정부서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럼요컴퍼니는 AI를 활용한 초개인화 상담형 운세 플랫폼 ‘자몽다’를 개발하고 있는 창업동아리다. 운세·사주·타로 등의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의 고민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고, AI가 대화의 맥락을 바탕으로 개인별 상황에 맞는 해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용자의 질문과 대화 맥락을 바탕으로 개인화된 결과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AI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상담형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Toss)의 인앱 서비스 공간인 ‘앱인토스’에 ‘자몽다’를 입점시켰으며, 플랫폼 자체 서비스 순위 집계에서 AI 부문 전체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서 도약 단계로 최종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기가링크는 AI와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해 중소·영세 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저비용 모듈형 AI 자동 분류 시스템 ‘Giga-i’를 개발하고 있다. 카메라 기반 딥러닝으로 비정형 폐기물을 실시간 인식·분류하고, 기존 고가 자동화 설비에 비해 낮은 비용으로 현장에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Giga-i 시제품 개발과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재활용 선별 분야를 시작으로 금속 스크랩·제조·물류 등 인접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는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교내 창업동아리 운영과 시제품 제작 지원, 전문가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참가 지원, 정부 및 유관기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EST 뉴스
-
충북대, 외국인 연수생과 함께한 ‘추석맞이 전통놀이’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국제교류본부 국제언어교육원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월 23일(수) 한국어 연수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한국 전통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추석을 맞는 외국인 연수생들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이해하고, 다양... -
한국영상대, 세종 신중년 대상 ‘웹소설 작가 데뷔 기초반’ 운영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 웹소설전공이 세종신중년센터와 함께 세종시 신중년을 대상으로 현직 웹소설 작가가 직접 강의하는 ‘2회차 인생, 웹소설 작가 데뷔 기초반’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재)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신중년센터가 운영하는 2026년 3학기 정규교육과정 프로그램이다. ... -
한국영상대 웹소설전공, 무박 2일 ‘폐관수련’ 창작 프로그램 운영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 웹소설전공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전공 비교과 혁신교육 프로그램인 ‘폐관수련’(구 창작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박 2일간 작가 지망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고를 집필하고 창작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집중 창작 프... -
한국기술교육대, 40여 개 기업 참여 ‘취업박람회’ 개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담헌실학관 일원에서 대기업과 공공기관, 외국계 기업, 중견·중소기업 등 4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
한국영상대 학생들이 만든 다큐 5편, 지상파 방송으로 시청자 만났다
사진은 다큐 '도시를 만들다, 조치원' 화면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 재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기획·제작한 다큐멘터리 5편이 지상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대학 수업에서 배운 영상 제작 기술을 단순한 과제물이나 포트폴리오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을 담은 방송 ... -
국립공주대, 교육부 「글로컬랩(컨소시엄형)」 최종 선정
이동경 교수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산학협력단(단장 김송자)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글로컬랩(컨소시엄형)」에 충청・대전・세종권역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29일(화)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공주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국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