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 재직자 대상 AI 홍보콘텐츠 제작 교육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9.16 17: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홍보-콘텐츠1.jpg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앵커사업단(단장 김송자)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옥룡캠퍼스에서 지역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디지털 홍보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남 앵커 지역자원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유튜브와 SNS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재직자들이 생성형 AI와 영상 제작·편집 도구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지역 재직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8시간 동안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유튜브와 온라인 홍보영상의 특징을 이해하고, 사업과 업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어 영상 제작·편집 프로그램의 기본 기능과 활용 방법을 실습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기초를 다졌다.

둘째 날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홍보문구와 영상 콘텐츠를 구성하고, 영상에 활용할 음성을 제작하는 등 AI 기반 홍보영상 제작 과정을 직접 실습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정보 검색 도구가 아닌 콘텐츠 제작과 홍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도구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업무나 관심 분야를 주제로 직접 홍보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도록 구성해 실습의 활용도를 높였다. 단순히 디지털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과정에서 완성한 결과물을 실제 업무와 사업 홍보는 물론 개인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개인이 가진 직무 경험과 관심, 재능을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지속적인 직무역량 강화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단순히 정보를 찾는 데 사용하는 것에서 벗어나 홍보문구와 이미지, 음성, 영상 제작까지 직접 활용해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 홍보에도 적용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송자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생성형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일상과 업무 현장에 확산되면서 재직자에게도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직무환경 변화를 반영한 실용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민의 지속적인 역량개발과 경제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민의 경험과 관심, 재능을 직무 및 사회활동과 연결하는 ‘덕업일치’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수요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 재직자 대상 AI 홍보콘텐츠 제작 교육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