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한국조세재정연구원, 충남형 인재양성 ‘맞손’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9.17 05: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협약식.jpg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앵커사업단(연구산학부총장 겸 앵커사업단장 김송자)은 16일 산학연구관에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원장 이영)과 「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의 지역 연계 교육 역량과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조세 분야 전문성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늘봄학교 고도화 △지역자원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 △로컬 정주형 창업지원체계 구축 및 고도화 등 앵커사업과 조세교육을 연계하기로 했다.

특히 교육 수요와 정책에 맞춘 단계별 조세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지식, 관련 정보를 상호 교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송자 국립공주대학교 연구산학부총장 겸 앵커사업단장을 비롯해 이혁진 늘봄학교 고도화사업 센터장, 김진동 로컬 정주형 창업지원체계 구축 담당 교수 등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와 정재호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원장, 이준성 조세교육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초등 방과후·돌봄인 늘봄학교 고도화를 비롯해 지역자원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 로컬 정주형 창업지원체계 구축 및 고도화를 공동 목표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육자료 개발 및 고도화, 지역주민 대상 강사 양성 연수,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충남 지역의 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김송자 국립공주대학교 연구산학부총장 겸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늘봄학교와 지역 평생교육 현장에 조세교육을 접목함으로써 학생들이 세금과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대학의 지역 연계 역량과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전문성이 만나 충남형 인재양성체계의 내실을 다지는 좋은 협력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재호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원장은 “이번 협약이 국책연구기관의 전문성과 대학의 지역 기반 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조세교육의 저변을 충남 전역으로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공주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조세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한국조세재정연구원, 충남형 인재양성 ‘맞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