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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추석 명절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 김주희 기자 기자
  • 입력 2026.09.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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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성수석)는 9월 16일(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추석 명절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농·축·수산물 등 명절 성수품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인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이천시지회가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과 주요 상점가를 중심으로 물가안정 홍보 활동을 펼쳤다. 상인들에게는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이행,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 근절 등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는 합리적인 소비와 전통시장·지역 상권 이용을 홍보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함께 알리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상인 여러분께서도 적정가격 유지와 가격표시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등 지역 상권을 많이 이용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명절 성수품을 비롯한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속해 지역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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