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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추석 앞두고 관고전통시장 원산지표시 홍보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6.09.1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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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천시,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캠페인 전개.jpg

이천시는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이천사무소와 합동으로 관고전통시장에서 농식품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관고전통시장 내 상설시장과 농식품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농식품의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전통시장 내 올바른 원산지표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들은 농식품 취급업체를 방문해 원산지표시용 푯말과 원산지 표시판을 배부하고, 원산지표시 제도에 대한 지도와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표시 특별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수입산 농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거나 인지도가 낮은 지역 농산물을 유명 지역 특산품으로 속여 판매하는 등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처벌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이 추석 제수용품을 구입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국산과 외국산 농산물의 원산지 식별정보도 농관원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원산지 식별정보는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에서 업무소개 → 원산지관리 → 원산지 식별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올바른 원산지표시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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