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순천향대, 키르기스스탄 민관협력센터와 업무협약…가족기업 해외 판로 개척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9.25 19: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jpg

사진: 지난 16일 서울 호텔 스카이파크 센트럴 명동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용석 순천향대 산학협력처장(중앙 왼쪽)과 키르기스스탄 민관협력센터장(중앙 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키르기스스탄 민관협력센터(PPP)와 협력해 가족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대학의 해외 협력망을 기업과 연결해 기술·제품의 사업화와 판로 개척을 돕는다는 취지다.

 

순천향대는 지난 16일 서울 호텔 스카이파크 센트럴 명동점에서 키르기스스탄 민관협력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글로컬대학사업단의 ‘AI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 구축’ 과제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Anarbekin Nurbek Iskenderovich 키르기스스탄 민관협력센터장과 이용석 순천향대 산학협력처장, 이영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엘라비, ㈜익사이팅리퍼블릭, ㈜티지, ㈜유아에듀교육개발원, 비채커피, 더영메디주식회사 등 가족기업 6개사 대표도 자리를 함께했다.

 

양 기관은 키르기스공화국 내 민관협력센터 사업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상호 관심 사업에 대한 협의와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에도 협력한다.

 

참여기업 6개사는 이날 민관협력센터와 각각 별도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업들은 현지 협력망을 바탕으로 자사 기술과 제품의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사업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순천향대는 대학이 보유한 AI의료융합 인프라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글로컬대학사업단을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 국내외 기관을 연결하는 협력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AI의료융합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기술과 제품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기업들이 새로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파트너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순천향대, 키르기스스탄 민관협력센터와 업무협약…가족기업 해외 판로 개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