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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년 심리·정서 지원 ‘힐링이룸’ 운영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6.09.2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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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천시, 청년 심리·정서 지원 프로젝트 힐링이룸 운영.jpg

이천시(시장 성수석)가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젝트 「힐링이룸」을 운영한다.

시는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청년e-room)’을 통해 청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을 돌보고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힐링이룸」은 ▲나를 발견하는 시간 ▲나를 돌보는 시간 ▲나로 채워지는 시간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컬러 기질분석을 비롯해 백드롭 페인팅, 플라워 테라피, 이끼 테라리움, 요리 체험, 퍼스널 브랜딩, 필라테스, 나무 태우기(우드 버닝) 공예, 마음 비전보드 만들기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심리·정서 전반을 살펴보고 자기 돌봄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28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내 청년이라면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활력을 잃어가는 청년들이 자기 돌봄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심리 치유를 넘어 지역 청년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연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들의 안식처이자 아지트 역할을 하고 있는 ‘청년이룸’은 그동안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 불안을 해소하고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마음 면역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치유 공간인 ‘청년이룸’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채우고,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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