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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앵커사업단, ‘산학연협력 EXPO’서 외국인 유학생 지역정주 성과 선보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10.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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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선문대 앵커사업단이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했다.jpg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이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성과를 선보였다.

 

선문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기업·연구기관·지자체의 산학연협력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지역혁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362개 기관이 참여했다.

 

선문대 앵커사업단은 ‘충남에 뿌리내린 글로벌 인재들–세계의 인재가 충남의 미래가 되었습니다’를 주제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해외 우수인재 유치부터 유학생의 언어·전공·생활 적응, 취업, 지역기업 연계와 지역사회 정착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와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온라인 한국어교육 콘텐츠 개발과 외국인 유학생 대상 직무교육 및 실무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비롯해 현장실습, 기업탐방, 채용박람회, 행정지원 등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례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선문대의 글로벌 인재양성 성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 콘텐츠와 영상, 온라인 교육 플랫폼도 함께 전시했다. 다국어 정주 가이드북과 리플렛을 제공하고, 유학생과 국가·문화를 주제로 한 퀴즈와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선문대 앵커사업단은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2일까지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 지원 성과를 알리고 산학연 관계자들과 교류했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기업, 지역사회가 연계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사례를 공유하고 산학연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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