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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일본 오카야마대, 광기능성 재료 공동 세미나 개최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10.0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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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지난 6일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일본 오카야마대학(OU)과 학술 교류 행사인 ‘2026 KNU-OU 광기능성 재료 조인트 세미나(2026 KNU-OU Joint Seminar on Photofunctional Material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오카야마대학의 연구거점인 ‘광창(光創) 넥서스’ 운영진 노부코 후쿠다(Nobuko Fukuda) 교수가 공주대 화학교육과 한민아(Mina Han) 교수를 초청해 광기능성 재료 관련 강연을 진행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후 두 교수는 학술 교류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공동 기획에 적극 나서면서 양 대학 간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을 열었다.

학술 세션에서는 국립공주대 이경석(물리교육과)·최진우(데이터정보물리학과)·봉성율(화학교육과) 교수와 오카야마대학 노부코 후쿠다·타카히로 오쿠보(Takahiro Ohkubo) 교수(이상 환경생명자연과학연구과)가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학생 세션에서는 양 대학 학생 연구원들이 영어 구두 발표를 통해 각자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특히 발표 역량을 인정받은 Shotaro Hashimoto, Tomoyuki Misaki, Takato Kitagawa, Noriko Kishida, 이희진, 양시혁, Pyae Thu 등 총 7명이 우수 발표상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공주대 글로컬사업단과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과학교육연구소, 오카야마대학 연구거점인 ‘광창(光創) 넥서스’가 공동 주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교수진은 “이번 학술 교류가 양 대학 간 우호를 증진하고 국제 공동 연구의 기반을 다지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도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연구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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