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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경기도에 4대 교통 현안 지원 요청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6.10.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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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원용 평택시장 대중교통 현안 직접 발로 뛰며 챙긴다.jpg

평택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와 주요 교통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평택시장(최원용)은 지난 7일 경기도 교통국장과 만나 ▲2027년 편하G버스 신규 노선 선정 ▲2027년 경기도 공공관리제 시내버스 신설 ▲6801번 광역버스 증차 ▲시내버스 노선 사업계획 변경 협의 등 4개 주요 교통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2027년 편하G버스 신규 노선 선정과 관련해 평택시의 교통 수요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노선 도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출퇴근과 주요 생활권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건의했다.

또한, 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신규 노선 신설을 요청했다. 지역별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패턴을 반영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충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용객 증가로 혼잡과 배차 간격 문제가 제기되는 6801번 광역버스의 증차 필요성도 전달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행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존 시내버스 노선의 사업계획 변경도 주요 논의 사항에 포함됐다. 평택시는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 생활권 변화 등 달라진 교통 여건을 고려해 기존 노선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선 변경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평택시장은 “대중교통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면담에서 건의한 4개 교통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수요와 지역 여건을 면밀히 살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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