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10.13 16: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생애업적 9명·단일연도 7명 선정…5명은 두 부문 동시 이름 올려

국립한밭대학교 정문.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과학·의학·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와 스탠퍼드대학교 존 P.A. 이오아니디스(John P.A. Ioannidis) 교수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소속 연구자 11명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명단은 2025년까지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작성됐다.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20개 과학 분야와 174개 세부 분야에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들의 논문 피인용도 등을 분석해 연구 영향력을 평가하고 선정했다.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은 연구자의 전체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생애업적(Career-long)’ 부문과 특정 연도의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단일연도(Single year)’ 부문으로 나뉜다. 국립한밭대는 생애업적 부문에서 9명, 단일연도 부문에서 7명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5명은 두 부문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생애업적 부문에는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조진균 교수 △신소재공학과 박경태 명예교수 △화학생명공학과 김광주 명예교수, 홍성욱 교수, 유선율 교수 △전기공학과 김기찬 교수, 권정민 교수 △건설환경공학과 최병호 교수 △화학생명공학과 차테르지 수딥타 연구원 등 총 9명이 선정됐다.

2025년 한 해의 연구 영향력을 반영한 단일연도 부문에는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조진균 교수 △신소재공학과 박경태 교수, 김정한 교수 △화학생명공학과 유선율 교수 △전기공학과 김기찬 교수 △모바일융합공학과 유성진 교수 △화학생명공학과 차테르지 수딥타 연구원 등 총 7명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조진균 교수, 박경태 교수, 유선율 교수, 김기찬 교수, 차테르지 수딥타 연구원 등 5명은 생애업적과 단일연도 두 부문에 모두 선정돼 지속적인 연구 성과와 최근 연구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은 “매년 발표되는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우리 대학 연구진이 꾸준히 선정되는 것은 국립한밭대학교의 연구 역량과 국제적인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수와 연구원들이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