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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제124차 국가위기관리연구소 공동세미나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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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왼쪽부터) - 이장희 경영학부 교수, 조혜경  성인지정책연구소 소장, 박현수 녹색청주협의회 기획국장, 변성수 충북재난안전연구센터 전문위원, 이주호 세한대 소방행정학과교수[사진=충북대]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대학의 성평등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선다.

충북대는 2월 24일(수) 오후 2시부터 사회과학대학 합동강의실에서 ‘대학 생활안전에서의 성범죄 위기관리: 대학원생, 유학생, 연구소 (보조)연구원 보호 방안’을 주제로 제124차 국가위기관리연구소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충북대학교 대외협력본부, 청주YWCA여성종합상담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국민생활안전연구센터가 공동주최했으며, 성범죄로부터 대학원생(외국인 유학생 대학원생 포함)을 보호하는데 있어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취약점을 탐색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대학의 많은 연구소, 실험실, 부속시설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보조연구원의 인권 문제와 성희롱 등의 문제를 살펴보고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양성평등 공동체 구현에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 앞서 성평등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충북대학교 대외협력본부, 청주YWCA여성종합상담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국민생활안전연구센터 등 3개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에 관한 ▲대학 취약계층의 성평등 상담 및 권리구제 ▲교육·훈련 사업 협업 및 공동추진 ▲양 기관의 정보 교류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으로 연내에 구체적인 후속사업을 기획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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