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성시, 중국인 유학생 집중 관리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2.29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가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중국인 유학생의 집중 관리에 나선다.

개강일이 다가오면서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시는 대학의 요청에 따라 중국인 공항에서 학교까지의 수송을 지원할 방침이며, 구체적인 날짜와 수송 차량에 대해서는 대학의 요청에 따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특히, 중국인 유학생 중 입국 후 학교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 외에 대학 주변에서 따로 자취 생활을 하는 유학생에 대해 집중 방역하는 등, 각별히 주의를 기울인다는 예정이다.

유학생들은 질병관리본부의 방침에 따라, 입국 시부터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건강 상태를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하며, 보고가 되지 않거나 소재가 파악되지 않을 경우 위치를 추적 받게 된다.

각 대학에서는 보건소에서 제공받은 위생 키트를 이용하여 발열체크, 개인위생 등의 실천 여부를 하루 2회 이상 전화로 모니터링 하고, 전화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거주지로 방문하여 부재 시에는 안성경찰서와 함께 유학생의 위치를 확인하게 된다.

안성시 보건소 관계자는 “휴학 및 입국 취소가 증가하고 있지만, 2월 27일 현재, 중국(경유) 입국 예정인 유학생은 272명이며, 입국 후 학교 시설 외에 거주예정인 유학생은 83명으로 집계 된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성시, 중국인 유학생 집중 관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