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회세종의사당法 , 국힘 ‘발목잡기’에 또 좌절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4.27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홍성국 의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안 처리가 또 무산됐다. 심사에 참여한 홍성국 의원(세종갑)은 “발목잡기가 도를 넘었다”며 국민의힘을 강력히 비판했다.

여야는 26~27일 양일간 국회 운영위원회 운영개선소위원회를 열어 지난해부터 논의를 이어온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상정했다. 지난 2월 공청회 개최 이후 첫 회의다.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홍성국 의원은 논의에 앞서 “그동안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진 만큼 더 이상 늦추지 말고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운을 뗐다.

또한 지난 21일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추가로 발의한 개정안을 지지하며 여야가 뜻을 모아 통과시키자고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과 정의당 강은미 의원도 “충분한 논의 결과, 정진석 의원안으로 사회적 합의가 모아진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하며 이를 지지하고 나섰다.

그러나 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반대하지는 않으나, 법률 검토와 당내 의견 수렴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함에 따라 결국 법안 처리는 무산됐다.

이에 홍성국 의원은 “수년째 개정안 심사를 명목으로 질질 끌며 국민과 미래에 대해 무책임한 태도에 어안이 벙벙할 뿐”이라며 “제때 실행해야 할 때 번번이 발목 잡은 낡은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비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회세종의사당法 , 국힘 ‘발목잡기’에 또 좌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