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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방학특별과정(겨울) 입학식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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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김영곤)과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원장 박휴버트)은 7일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14개국*, 87명의 재외동포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방학특별과정(겨울) 입학식’을 진행했다.(사진=공주대 제공])

이번 입학식 행사는 먼저 교육을 받고 있는 대학수학준비과정Ⅱ, 한국이해(겨울)과정 대표 학생의 사회로 프로그램 소개 및 환영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은 재외동포 학생의 한민족 정체성 함양과 국제화 마인드 배양을 통해 모국과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해 운영되고 있으며,

 연수에 참여하는 재외동포 학생의 수준과 요구에 따라 대학수학준비과정, 한국이해과정, 방학특별과정으로 나누어 8회에 걸쳐 이루어진다.

 이번에 입학한 방학특별과정(겨울) 학생들은 오는 1월 22일까지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한국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지내며 한국어?한국문화?역사이해 교육을 받고, 현장체험학습, 실기 중심의 한국의 전통·현대 문화체험 등 재외동포만을 위해 편성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브라질에서 온 박현아(만 20세) 학생은 “브라질에서 이 프로그램에 다녀간 많은 친구들이 이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하여 오게되었다. 앞으로 다른 나라 동포들과 만나서 즐겁게 생활하고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싶다.” 며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에 대한 신뢰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1962년부터 시작된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은 현재까지 8,900여명의 재외동포학생이 수료하였으며, 2020년 신입생 모집은 오는 1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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