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주대 동양학과 김연재 교수, “포스트휴먼 연구자 네트워크 창립 학술대회”에서 논문 발표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1.05.27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김연재 교수

국립 공주대학교 (총장 원성수) 동양학과 김연재 교수가 “포스트휴먼 연구자 네트워크 창립 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한다. 논문 주제는 “주역의 변통적(變通的) 경계(境界)와 포스트휴먼의 가치관 ? 창발의 산파술에 착안하여”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6시 30분까지 이화여대와 ZOOM으로 진행된다.

이 주제는 불확실성의 현대에서 고도의 산업사회가 가져온 합리주의의 불합리성의 역설적(逆說的) 삶 속에서 사회적 이해관계를 어떻게 조정하고 통합할 것인가 하는 문제의식에 출발한다. 주역의 세계관, 그 중에서 변통(變通)의 원리에 주목하고 그 속에 반영된 사회의 통합적 지평을 살펴보고 포스트휴먼의 가치관에서 조명한다.

그 논점으로서 ‘창발의 산파술’의 시각을 통해 인간 삶의 문제에서 존재의 변화가능성으로부터 가치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것을 인간성(humanity)의 고양(enhance)을 내용으로 하는 포스트휴머니즘의 탈경계성의 맥락과 접맥시킨다.

특히 창조적 삶의 조감도는 차별이나 괴리의 한계를 넘어선다는 의미에서 ‘경계의 구분을 넘어서는 통합적 경계’에 달려있음을 역설하고, 여기에서 포스트 휴먼의 진정한 자화상(自畵像)을 찾는다. 결론적으로 김교수는 우리의 현대적 삶에서도 이러한 통합적 경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주역의 개벽(開闢)의 세계에서 계몽(啓蒙)의 울림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공주대 동양학과 김연재 교수, “포스트휴먼 연구자 네트워크 창립 학술대회”에서 논문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