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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정부간관계연구소, 다문화 정책을 위한 공동 학술 세미나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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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경득 소장, 초국적 차원의 다문화 정책 및 연구 강조


사진설명: 선문대 정부간관계연구소는 다문화 정책을 위한 공동 학술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사진=선문대]

선문대학교 정부간관계연구소(소장 권경득)는 6일 코로나19 이후 사회통합적 관점에서 다문화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공동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19 팬더믹과 다문화 정책'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선문대 정부간관계연구소를 비롯해 ▲한국정책과학학회 ▲한국이민정책학회 ▲건국대 이주사회통합연구소 ▲한성대 이민·다문화연구원 ▲이주사회통합정책연구소 등의 공동으로 진행됐다.

줌(Zoom)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학술 세미나에서는 네팔의 포우델 마가나트 박사와 케냐의 위클리프 프린시스 박사의 다문화 관련 주요 논문 발표에 이어'공존의 다문화 사회를 위한 정책 제정'과'한국의 다문화 국가 현상과 새로운 정책모형','한국의 결혼이민자와 체류 외국인' 등이 주제 발표가 열렸다.

권경득 정부간관계연구소장은 ""코로나19 이후 국제사회는 세계화의 물결이 지역화로 선회하는 일대 변혁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며 “이러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다문화 정책은 초국적 차원에서 연대와 책임이 중요해졌고 새로운 시각과 접근이 필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인 이주자들의 유입과 지역사회가 인종적·문화적으로 혼종화되는 정도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점에서 국내 외국인 이주자들의 이주과정과 정착과정에 관한 연구뿐만 아니라 초국적 이주와 다문화사회로의 전환에 관한 연구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학술 세미나에 이어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 사회 정착에 필요한 정책연구 등을 위해 선문대 정부간관계연구소와 건국대 이주사회통합연구소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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