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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지역 유망 초기창업기업 육성 본격 가동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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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초기창업패키지’ 사업화지원 기업 20곳 선정


순천향대(총장 김승우) 창업지원단(단장 서창수)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1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서 지역의 유망 초기창업기업 20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사진=순천향대]

이번에 선정된 초기창업기업은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순천향대학만의 특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교육·멘토링, 투자유치, 마케팅 역량강화, 네트워킹 등)을 통해 매출상승, 고용창출 등 초기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대학은 지난 3월부터 창업 3년 미만의 유망 초기창업기업을 모집, 약 160여개 창업기업이 지원하면서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중 ‘재식별 기능과 고기능 적외선 감지 기능을 확보한 영상감지 장치 제품’을 개발 중인 ㈜웹게이트의 김상석 대표를 포함한 20명의 창업자가 서류평가, 발표평가, 현장평가 등의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어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되었다.

선정된 20개의 창업기업은 사업화 지원 이외에 맞춤형 창업아이템 검증 프로그램에 따라 ▲기술 혁신형 ▲가치 창출형 ▲비지니스 모델(BM) 고도화형 ▲시장 구축형 등 4개 유형으로 분류되어 생산성혁신 파트너십, 국내외 인증지원, 지식재산경영지원, 글로벌 시장개척지원 프로그램 등 유형별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 및 특화프로그램을 전폭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순천향대는 지난해 충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 연간 최대 23억원의 정부지원금을 3년간 지원받고 있으며, 지난해 28개의 유망 초기창업기업을 선발해 사업화지원을 시행한바 있다.

또한, 대학과 지역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 비전을 수립하고 대학이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바이오헬스, 미래차, 에너지·환경 등의 주력산업을 집중 육성하며, 충남지역 창업지원 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역창업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유망 창업아이템과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발판 마련과 함께 지역 창업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창업 활성화 등 초기창업의 전사적 단계를 지원한다.

서창수 창업지원단장은 “충남 유일의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인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함과 동시에,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연계하여 지역의 창업유관기관들 간의 협업을 이끌어내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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