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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IPP형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워크숍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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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IPP사업단은 21일 오후 선문대 중앙도서관에서 ‘2021학년도 선문대학교 공동훈련센터 IPP형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선문대 황선조 총장, 김난영 IPP사업단장을 비롯해 참여 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선문대]

IPP형 일학습병행제는 재학생에게 대학의 교과과정 일부를 4개월 이상의 장기간 현장실습으로 수행하게 하면서 학교와 기업에서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선문대는 산업계와 대학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하면서 같은 해 훈련 성과를 높이기 위한 공동훈련센터를 개설했다. 올해부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SW, IT 분야를 강조하는 ‘SW 개발 연계 과정’과 ‘반도체 장비 개발 훈련 과정’을 신설했다.

이런 가운데 IPP사업단은 일학습병행 참여 기업 관계자의 역량 강화 및 참여 촉진을 위해 ‘IPP형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선문대 공동훈련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훈련과 관련된 운영 중점 사항 교육과 함께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워크숍 후에는 기업현장교사와 인적자원개발 담당자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발족했다. IPP사업단은 ‘커뮤니티’가 현장 훈련의 성과를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지역별, 산업별 수요 요건에 따라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

김난영 단장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일학습병행의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애써온 관계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청년 고용시장에서 취업 성공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공동훈련센터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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