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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GTEP사업단, 청년 무역가의 위상 톡톡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1.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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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GTEP 1팀 학생들이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대]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지난 6월 23일(수)부터 6월 26일(토)까지 진행하는 부산국제식품대전에 참가해 청년무역전문가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충북대 GTEP사업단 소속 학생 28명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은 국내 중소기업의 식품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해외 시장에 수출하기 위한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28명의 학생들은 5개 부스에서 빌통코리아, 월류원, 잼있는 농부, 영동블루와인농원, 한백식품 등에서 개발한 식품을 선보였고, 부산국제식품대전 방문객과 바이어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 상담한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한 향후 계약 체결도 기대하고 있다.

전시회에 참가한 충북대 GTEP사업단 박재연(국제경영학과 4학년)학생은 “최근 중소기업의 질 좋은 제품들의 인기가 많아진 것을 실감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국내 식품들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배운 것을 기반으로 무역에 대해 더 폭넓게 배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GTEP 사업단은 미래 청년무역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진흥에 관련된 업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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