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뿌리 민주주의의 훌륭한 예시이자 지역사회의 지향점”

강준현 의원
동물을 사랑하는 초등학생들의 고민과 바람이 국회에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은 지난 6일 세종시 연서초등학교 6학년 12명으로 이루어진 ‘어린이 마을계획단’ 학생들의 의견을 담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 받아야 하는 교통안전교육 항목에 고라니 등 야생동물과의 찻길 사고 예방과 대응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여 갑작스러운 야생동물 출몰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고, 2차 교통사고 등을 대비하여 대처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어린이 마을계획단의 ‘고라니의 죽음을 막아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준현 의원실을 통해 입법 의뢰가 이루어졌고 법제실의 검토와 공동발의 절차를 거쳐 발의되었다.
어린이 마을계획단은 입법 의뢰뿐만 아니라 세종시 내 찻길 사고 다발 구간 3곳에 야생동물 주의 표지판 설치, 직접 디자인한 로드킬 예방 차량스티커, 에코백 판매 등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강준현 의원은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노력과 끈기에 저도 많이 배웠다”고 감탄하며 “좋은 입법 제안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발의한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원은 “지역이 가진 문제를 바꾸고자 직접 노력하고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것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훌륭한 예이자 지역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지향점”이라며, “지역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중앙정부와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에 충실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황운하 의원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해야”
황운하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이 16일 열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대통령실과 국회뿐만 아니라 행정·사법·외교 기능까지 세종에 집적하는 종합적인 행정수도 완성 구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
복기왕 의원, 세종 행정수도 완성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게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사진=복기왕 의원측) 복 의원은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 -
강준현 의원, 44개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환영
강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이 정부의 44개 중앙행정기관 등 세종 이전 계획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가 13일 발표한 제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안에 따르면, 총 44개 기관의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종으... -
김종민 의원, 이 대통령 ‘경제·행정 2수도’ 환영…“행정수도특별법 연내 통과해야”
김종민 의원 김종민 의원(세종갑·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경제·행정 2수도’ 구상과 행정수도 신속 완성 의지를 환영하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사진=김종민 의원실 제공) 이재명 ... -
김종민 의원 “행정수도는 균형발전의 방아쇠”…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김종민 의원 김종민 국회의원(세종갑·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행정수도 완성과 수도권 일극체제 해소를 위해 행정수도특별법을 연내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17일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수도는 균형발전의 방아쇠이자 신호탄”이라며 행정수... -
강준현 의원 “행정수도 완성·주택공급 확대 함께 가야”
강준현 의원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5극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인구와 일자리의 지역 분산을 이끌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은 지난 13일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국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