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대,개교 70주년 맞아 교목 느티나무, 교화 미선나무꽃 선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7.14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느티나무(사진=충북대]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대학의 뜻을 널리 알리고자 느티나무와 미선나무꽃을 교목·교화로 선정했다. 

충북대는 큰 그늘을 만들어 많은 이들을 포용할 수 있는 느티나무처럼 충북대 역시 커다란 품으로 지역을 품고, 천년수인 만큼 학생들과 구성원, 동문들이 큰 사람으로 성장하고 학교가 오래도록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정했으며,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는 미선나무꽃의 꽃말처럼 슬픔은 사라지고 기쁨이 피어나는 충북대학교를 발판삼아 학생들 앞에 탄탄대로가 펼쳐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이번 교목·교화 선정은 구성원, 재학생, 동문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교목·교화 선정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대학을 대표하는 상징물 확대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농업생명환경대학의 교수들에게 자문과 추천을 받아 교목으로 느티나무, 교화로 미선나무꽃, 노각나무꽃, 가침박달나무꽃, 백목련을 후보로 선정했다.

충북대는 지난 6월 30일(수)부터 일주일 간 교화로 추천받은 꽃 4종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1,300여 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그 결과 미선나무꽃이 34.7%(453표)로 선호도 1위 수종으로 선정돼 충북대학교를 대표하는 교화로 선정됐다.

한편, 충북대는 오는 9월 개교7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도서관 옆 부지에 교목과 교화인 느티나무와 미선나무꽃을 심어 ‘개교 70주년 기념동산’을 조성한다. 추후 개교70주년 기념으로 기념동산 중심에 후학들에게 전할 충북대의 역사적 기록을 담은 타임캡슐을 매설할 예정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대,개교 70주년 맞아 교목 느티나무, 교화 미선나무꽃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