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시,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시행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3.18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이천시는 쌀 과잉공급 문제에 대응하고 밭작물 자급률 향상을 위해 벼 대신 타작물의 경작을 유도하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논에 벼 이외의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논에 타작물을 재배하면 ha당  △조사료 430만원  △일반·풋거름작물 270만원
△두류(콩·팥 등) 255만원 △휴경농지 21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다만 배추, 무, 고추, 대파,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 등의 8개 품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2018년, 2019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에 참여해 지원금을 수령한 농지이거나 지난 2017~2019년 중 최소 1회 이상 벼를 재배한 농지에 벼 이외 다른 작물을 재배한 농업인 또는 법인이다.

희망 농가는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이달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7~10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 점검을 거쳐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며 세부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고품질 쌀의 적정 생산과 쌀 과잉 문제를 해소 할 수 있도록 쌀 재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시,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시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