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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국우리말 대회 포항산림조합숲마을서 열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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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예의 전체 대상엔 일반부 허수영 씨가 차지


사진은 김경옥 대회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21세기 저탄소 녹색성장과 에너지 절약실천을 위한 제17회 전국우리말 대회가 6일 오전 10시 포항산림조합숲마을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사단법인 국제웅변스피치학술연구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경상북도, 포항시가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각 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연사와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내빈소개, 대회사, 격려사, 축사, 웅변발표, 심사강평,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 대회는 저탄소 녹색성장 및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에 관한 내용으로 예선 원고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전국의 초.중.고, 대학. 일반부 등 27명이 참여했다.


사진은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이날 영예의 전체 대상인 국회의장상에는'희망'이란 연제로 사자후를 외친 일반부 허수영 씨가 차지했다. 학생부 교육부 장관상에는 성주초 6학년 한영헌 어린이가 일반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는 대전시 대표로 출전한 이규호 씨가 각각 수상했다.

김경옥 대회위원장은 “21세기 지구촌 온 인류의 과제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며"" 이러한 시점에 개최되는 전국 우리말대회는 안으로는 으뜸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밖으로는 선진국민의 위상을 각인시키는 등 국내 에너지에 대한 발전적 미래상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가 에너지 분야에서 한 단계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나라 경제 또한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분들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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