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부내륙철도 이천~충주 구간 12월 31일 개통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1.12.28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중부내륙선 이천~충주 구간이 올해 12월 31일 정식 개통된다. 중부내륙선은 이천 부발역을 시작으로 문경까지 이어진 철도로 1단계 구간인 이천 부발역에서 충주역까지 56.9km 구간을 먼저 개통하게 되었다.

이천과 충주를 잇는 중부내륙철도는 단선철도로, 운행 열차는 KTX-이음 이며, 이천 부발역을 기점으로 가남역, 감곡장호원역, 앙성온천역을 거쳐 충주역까지 약30여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내륙철도 상행선은 부발역에서 경강선으로 환승하여 판교역을 거쳐 강남 등 서울 도심으로 이동 할 수 있으며, 하행선은 충주역에서 충북선으로 환승하여 국토의 동서로 이동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향후 중부내륙선 2단계 구간(충주~문경)과 장래 수서~광주선 노선, 남부내륙선(김천~거제)등이 완공되면 지역 간 철도연계교통망을 구축하여 중부내륙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토 균형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내륙선 부발~충주간 운임은 8,4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우등실은 3,000원이 추가된다. 운행횟수는 1일 8회(편도4회)로 운행될 계획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2027년 수광선(수서~광주)까지 개통되면 이천은 국토의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교통의 요충지가 되어 지역경제는 더욱 활성화 될으로 기대되며,  향후 중부내륙선의 KTX이음이 경강선을 달릴 수 있도록 경강선 급행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중부내륙철도 이천~충주 구간 12월 31일 개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