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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2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모두 마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2.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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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경{사진제공=충북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에 대한 예비소집을 지난 1월 4일(화)까지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국·공·사립학교 예비소집 응소인원은 13,274명으로 응소율은 95.8%이고, 미응소자는 577명이다.

미응소 사유는 유예 150명, 면제 130명, 연기 31명, 해외거주 미입학 229명, 거주지 이전 16명, 미인가 대안학교 8명, 홈스쿨링 10명, 소재불명 3명이다. 

소재불명 3명은 2007년생 1명, 2015년생 2명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007년생은 소재 파악이 안 되는 학생이다. 2015년생 2명 중 1명은 청주지역에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19년 해외로 출국했다 입국 후 소재파악이 안 돼 상당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2015년생 나머지 1명은 진천에 주소를 두고 있는 학생으로 2019년 베트남으로 출국 후 소재파악이 안 돼 진천경찰서에 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소재불명 아동의 출입국 사항과 학생 보호자 접촉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재를 파악하고, 읍·면·동지역 주민센터 및 관할 경찰서와 협조하여 미취학 아동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예비소집 결과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금성초, 종곡초, 가곡초 보발분교, 영춘초 별방분교 4교다.

신입생이 200명 이상인 학교는 단재초, 솔밭초, 용아초, 중앙초, 청주내곡초, 각리초, 창리초, 옥동초, 진천상신초 9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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