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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은 중도입국 청소년과 외국인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디딤돌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가정 학생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어 디딤돌과정을 학령기에 따라 초등과정과 중등과정으로 2021년 6개 반에서 2022년 8개 반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올해 12월 16일(금)까지 주 5회(월~금/오후 2시~5시) 운영하고 있으며, 초·중·고등학교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다문화학생・중도입국 청소년・외국인 가정 자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초등과정은 초등학교에 재학 또는 취학 예정인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초급, 중급, 고급, 학습한국어로 운영한다
이 과정은 생활지도와 교과 연계 학습 지원을 통한 기초학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중등과정은 공교육 진입 전 중·고등학교 학령의 다문화・중도입국・외국인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 과정은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 체험, 학교와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 진로진학상담 등 공교육 진입 전・후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오영록 원장은 “긴 겨울방학으로 큰 공백이 예상되는 중도입국・외국인 가정 학생을 위해 1월초 ‘한국어 디딤돌과정’을 개강하여 한국어 조기 습득을 도와주고 있다. 학생에 용기와 자존감을 주어 행복한 세계시민으로 육성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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