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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 재원 감소에 따른 보통교육 원칙 지켜야 할 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2.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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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사진=충북교육청]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은 11일 학생수 감소로 교육청의 교부금이 줄어들것으로 예상된다며  보통교육의 원칙을 지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날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기재부를 비롯한 재정 관련 관료들은 초중교육의 교부금 중 학생들이 감소하여 발생한 초중등교육의 교부금의 여유분을 투자영역을 평생교육, 고등교육, 보육으로 변경 하려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보통교육의 재원이 줄어들게 되는 일이라며 도의 전출금으로 도와 협력사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권한보다는 책임이 더 커지는 일이므로  지혜를 발휘하되 지켜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교육감은 또 새 학기 방역과 학사 운영 준비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최근 오미크론 확진자가 연일 최다치를 경신하면서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크다면서  이에따라 학교의 판단과 역할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육청은 현재 오미크론 확산 추이를 고려하여 학사 운영 세부 지침을 만들고 있다“라며 ”이번 지침이 새 학년 준비기간에 전달되어 학교 구성원들이 안전하게 새 학기를 맞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궁금한 점이 해소되어야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우리 아이들도 즐겁게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최근 언론에서 발표되었듯이 우리 교육청 진로 진학 교육 효과가 몇 년간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데 아이들 교육에 최선을 다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와 학생, 학부모님들의 신뢰와 동참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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